Wedding Flower Design - Hotel Wedding Flower Design by Creative Director Kyungah Choi  

[Please check the following before purchasing.]

  











































































































































































CONTENTS

10 PINK
40 HOTPINK
58 LIGHT PURPLE
102 PURPLE
116 WHITE & GREEN
154 IVORY
162 PEACH
178 YELLOW
200 ORANGE
238 BLUE
250 RED

About Author   Choi Kyung-ah (최경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플라워팀에서 경험을 쌓고 신라호텔 플라워팀으로 이직해 오랜 시간 몸을 담아왔다. 
특히 신라호텔에서는 다수의 셀러브리티웨딩(장동건&고소영, 권상우, 유지태, 송중기 등)에 참여했고 
VVIP 결혼식을 담당했다. 그 후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디자인을 총괄했고, 공간장식을 진행했다. 
그밖에 레이크우드 cc 골프장 총괄 디자인을 담당했고, G20, 국가행사, 
청와대 국빈행사 꽃 장식을 진행하는 등 포괄적인 장식을 진행해왔다.

CHANEL(샤넬), Dior(디올), LOUIS VUITTON(루이비통), Cartier(까르띠에), FENDI(펜디), 
PRADA(프라다), TOD'S(토즈), Van Cleef & Arpels(반클리프아펠), Porsche(포르쉐), 
SAMSUNG(삼성), ROYAL SALUTE(로얄살루트), RICHARD MILLE(리차드밀), 
KRUG(크루그), Hyndai Card(현대카드), marie clair(마리끌레르), laprairie(라프레리), 
SISLEY(시슬리), JO MALONE(조말론), GIORGIO ARMANI(조르지오알마니), 
BOBBI BROWN(바비브라운), AVEDA(아베다), HERA(헤라) 등 
명품 행사 플라워 장식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로 하나뿐인 예식과 행사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꽃을 하고 있다. 

현재는 신세계 조선호텔 플라워 총괄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컬렉션(JOSUN PALACE, The Luxury Collection), 
레스케이프호텔(L'ESCAPE) 격물공부(KYUKMUL GONGBO O), 제인패커(JANE PACKER) 등 
다양한 공간의 장식을 진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Publisher's Review
최경아 크리에이티브디렉터가 제안하는 호텔 웨딩 플라워 디자인 'Wedding Flower Design'
<Wedding Flower Design>는 어디서든 누구든지 참고하기 좋은 플라워 디자인 서적입니다. 
다양한 꽃의 색상을 가진 공간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최경아 작가만의 
특별한 공간디자인 기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특별한 웨딩’,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웨딩 공간에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Wedding Flower Design>을 통해 
플로리스트들은 작업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결혼 준비중인 예비 신랑 신부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나만의 결혼식을 그려보세요.

다 똑같거나 비슷한 스타일 혹은 유행하는 웨딩 공간만 추천하는 결혼식에 지친 예비 신부들은
 ‘셀프’ 웨딩을 외치며 자신이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직접 준비해보고자 열심히 발품을 판다. 
그렇게 누구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뭔가 다른’ 스타일의 웨딩을 꿈꾸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인터넷과 책을 뒤져봐도 볼수록 ‘거기서 거기’인 웨딩플라워 장식들. 
이제는 내가 진짜 원하는 스타일이 뭐였는지도 모르는 경지에 오른다. 
선택 장애에 빠져버린 신부들을 위해 최경아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컬러별로 다른 콘셉트를 제공해 공간에 다양한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웨딩 플라워 디자인에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한 권에 담았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웨딩 플라워 디자인을 평생 한 번뿐인 나만의 결혼식에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플로리스트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웨딩 플라워 디자인을 구성하거나 
자신만의 브랜드와 작품세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늘 새로운 디자인과 참신한 정보에 목말라있는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좋은 시작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책이다.